우리 고유의 백자와 화대, 고목을 사용하여, 여백의 미와 자연의 미를 살린 한국 꽃꽂이 작품
우리 고유의 백자와 화대, 고목을 사용하여, 여백의 미와 자연의 미를 살린 한국 꽃꽂이 작품